분류없음2009.04.28 23:33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소셜'서비스가 나오니 모두 커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현재 4월 기준으로 본 소셜 미디어 업계의 구도입니다. 단순히 웹2.0이니 소셜미디어니 하며 일반화하는 것에 비해 이렇게 범주화해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유저 입장에서 니즈와 동기가 어떻게 다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이는 곧 수익 모델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가령, LinkedIn, Match.com과 같은 "소셜 유틸리티 플랫폼"은 상대의 프로필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고, 그만큼 물관리로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Full subscription 이나 Premium 모델이 먹히게 됩니다.

반면, Youtube같은 "컨텐츠 플랫폼"은 컨텐츠와의 연관성에 기반한 Display advertising이 이치에 맞습니다.

그리고, Facebook, Twitter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멤버간 관계와 대화 스트림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Apps/ widgets 같은 스폰서형 컨텐츠, Contextual relevant & Socially relevant ads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됩니다.

즐겨쓰는 서비스를 왜 쓰는지 한번 쯤 다시 생각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2007/04/16 - [웹과 인터넷] - 소셜 소프트웨어의 7요소
Posted by 안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