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마케팅2005.08.02 07:37
말이 되게 하는 것

매번 고심에 빠지게 된다
특히나 새로운 도전을 할때

세상에 놀랄만한 결과물을 내어 놓은 기업들은
정말 그 조직/ 구성원/ 무형의 문화 전체에
찬사를 보내야 한다

apple에서 iPod을 하면서
sony에서 playstation을 하면서
삼성에서 자동차를 하면서(좀 덜 놀라울지도)
whatever..

사실 뛰어난 기획자는 무수하리라 본다
반대에 부딪혀/ 실행력에 부딪혀/ 예산에 부딪혀
좌초된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을까

문제는 그걸 이겨낼 체력과 비젼..
뭐라고 정의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게 있느냐다

보이지 않는 그 청사진을
모두 똑같이 느끼게 하고
그걸 해보고 싶게 만드는 것

입은 정직하다라고 해서
요리의 품질에 대한 공평한 평가를 얘기하지만,
그 역시 제각각 다를 수도 있는 법
하물며, '말'이라는 것은
아무리 명확하게 정의한다하더라도
제각기 다른 그림을 그리기 쉽상이다

돈과 권위로 리드하던 시대는 지났다
진정한 동참을 이끌어내야 하고
마음으로부터 움직임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걸 보여줄 수 있을까
추구하는 모습과 의미를
알 수 없다면, 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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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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