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09.03.30 21:47

모 선배의 블로그에서 문득 도쿄 애니메이션 페어의 이미지를 발견하고선, 유니크하게 발전한 일본 모바일 스탠다드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도쿄에서 일할 때, 한 프로모션 에이젼시가 이벤트 회장 등지에서 QR코드를 삽입한 포스터만 잘 활용해도 불필요한 경품이나 이벤트 없이도 시선을 끌 수 있으며, 바이럴 마케팅에 상당히 효과적일 것이라 얘기하던 게 생각납니다.


QR코드를 잘 모르시는 분은 여기에 구체적인 설명이 잘 나와 있는데요. 일본에서 만들어져 일본 셀폰의 표준이 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직 캘리포니아에서는 그닥 마주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Posted by 안우성
분류없음2009.03.24 20:20
Facebook의 "status updates" flow나 Twitter의 개인 라이브 퍼블리싱이 소셜웹의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이제 미국에서도 대중들이 "동접감"- 순간의 연결과 인터랙션 -을 제대로 느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니코 같은 느낌의 미국만의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괜히 기대가 되는데요.

관련된 루키 서비스들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Ustream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가 핵심인 Ustream은 이벤트, 컨퍼런스, 집안의 강아지들(?) 같은 실제로 현장에 없이는 알 수 없었던 순간을 퍼블리싱하고, 위 이미지 처럼 뷰어 간 채팅을 실시간으로 오버랩 시키면서 보다 소셜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Soundcloud

Soundcloud는 음악을 위한 flickr 혹은 youtube라고 할까요? 음악 파일을 용량 제한 없이 간단히 누군가와 공유하고, 또한 대중에 쉽게 퍼블리싱하는 플랫폼입니다. 위 이미지 처럼 퍼블리싱한 음악파일은 스펙트럼같이 보여지는데, 마치 니코니코동화 처럼 특정 타임에 유저 코멘트를 남길 수 있어서, 보다 구체적이고 소셜한 유저 경험-동접감-을 만들어 냅니다. (덧: soundcloud는 가입순간부터 그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맘에 듭니다. 큼직큼직 신선한 것이 flickr가 apple을 만난 듯)

이상, 두 서비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Current TV에서도 실험적으로 관련 트위터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화면에 오버랩 시키는 기능을 선보였었는데요.


문자메시지든 게시판이든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이 "턴 방식"에서 "실시간 채팅"으로 자연히 진행되는 경험을 해보셨다면, 이런 심리적 몰입의 커뮤니케이션 니즈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이제 비로소 환경이 제대로 받쳐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Posted by 안우성
분류없음2009.03.19 01:40

지난 몇 달 전부터 참석하고 있는 이벤트, 컨퍼런스 등에서 눈에 띄는 풍경이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적극 도입으로 일방적일 수 있는 스피치가 놀라울 정도로 '인터랙티브'한 대화가 되고 있는 점인데요. Meebo 그룹챗을 통해 참석자들이 적극 발표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기도 하고, Ustream을 통해 참석이 힘든 사람들에게도 온라인 라이브를 제공하여 열린 기회를 만듭니다. 가장 강력한 것은 역시 Twitter인데, "#주제어"를 통해 컨퍼런스에 대한 자유 의견과 피드백이 real time flow로 만들어지는 것은 물론 "@발표자"를 통해 실시간 Q&A 리스트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How to Present While People are Twittering 란 글까지 최근에 나왔더군요)

교육 쪽에서 이런 인터랙션을 앞으로 어떻게 흡수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아직 소위 '딴짓'하는 것 때문에 랩탑의 강의실 내 사용을 금하는 경우가 많지만, 학습과 포커스에 득이 된다면 굳이 노트와 일방적인 강의를 유지할 이유는 없겠죠. ;)
Posted by 안우성
분류없음2009.03.10 06:34



모처럼 IGN에 들렀더니 재미난 광고를 하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TV에서도 본 거 같은데, Apple이 본격 iPod = Game Player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 광고는 Wario X Youtube광고랑 비슷한 모티브인데, 비슷한 걸 봤어서 그런지 엄청 신선하지는 않지만 IGN팬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거 같습니다.
주요 메뉴를 흔들고 있는 컨셉 덕에 TV나 영화에서의 Pre-roll광고 같이 꼭 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Posted by 안우성
TAG Games, IGN, iPod
분류없음2009.03.07 23:07
제가 following 하는 몇 분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주로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멋진 exit을 이미 이뤘거나 도전하고 있는 entrepreneurs인데요. 이분들의 일상을 통해 신선한 정보와 간결한 통찰을 느끼는 것은 물론, 매순간 열정과 에너지를 통해서 좋은 자극을 많이 받게 됩니다. 반정도는 실제 만나 봤었는데 당장 하고 있는 일을 떠나서 삶에 대한 긍정의 힘이 강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은 참 축복이라 생각합니다.(order: 이름, twitter id, 소개)

Joe Marchese    joemarchese    Founder of SocialVibe.com. Online columnist. Social media
Andrew Chen    andrew_chen    entrepreneur, online ads, social media, game design!
Garr Reynolds     presentationzen    Speaker, blogger, designer on a journey…
Jeremiah Owyang    jowyang    Senior Analyst, Social Computing, Forrester Research
Pierre Omidyar    pierre   
Charlene Li     charleneli    Co-author of Groundswell, thought leader on social media
james hong    jhong    cofounder of HOTorNOT.com. Angel Investor. Entrepreneur. Goofball.
Bernard Moon    bernardmoon    Tech & New Media Entrepreneur, Tech Writer
Evan Williams    ev    CEO of Twitter
Biz Stone     biz    Twitter Co-founder
Michael Arrington     TechCrunch    Founder of TechCrunch
Richard Rosenblatt     demandrichard    Former Chairman of Myspace
Richard Jalichandra    jalichandra    CEO of Technorati
Neil Patel    neilpatel    the co-founder of 2 Internet companies: Crazy Egg, and KISSmetrics
FrankAddante    FrankAddante    CEO & Founder, the Rubicon Project
Posted by 안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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