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2009.04.04 08:26
Boston.com/bigpicture.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텍스트 피드에 지친 대중들에게 월페이퍼급의 큰 이미지로 뉴스를 전하는 것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살짝 그날의 이미지만 훑어도 세상 돌아가는 걸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Foodporndaily도 비슷한 어프로치를 하고 있습니다.
To give you the most delicious food pic possible at least once a day, everyday.

트렌드를 써포트할만한 통계는 없지만, 최근 이런 사이트들을 몇몇 보면서 대중들의 니즈를 읽을 수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 트렌드 얘기가 나온 김에, 금주 몇몇 자료가 눈에 띄었습니다.(Twitter를 통해 소개했었던)
1. TechCrunch가 소개한 인터넷 광고 트렌드
2. AppStoreMarketer: 각종 브랜드가 출시한 iPhone Apps를 타임라인으로 정리
3. IBM이 발표한 백서. "Beyond Advertising: Choosing a strategic path to the digital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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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우성
TAG trends
트렌드2009.01.23 14:44
연초였던가 TechCrunch에서 본 글에 inspire되어 스스로 한번 메모를 해봤습니다. 스스로 정말 "매일같이" 쓰고 있고, 없을 경우 정말 바로 급/난/감/할 정도로, 대등한 대체재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것들을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iPhone: 두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녀에게 잔소리를 들을 정도로 나의 아이볼을 가장 많이 뺐는 제품입니다. '이전'의 생활은 현재로써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2008/08/13 - [트렌드] - iPhone으로 뜨고 지는 하루


Macbook: 한국에서 당연 10년 가까이 PC유저였으나, 제대로 사용한지 1년도 안 되어서 맥이 아니면 랩탑으로 보이지 않는 레벨이 되었습니다. 첫부팅의 감동에서부터 하루하루 그 유니크한 편리함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오산이지요.

Gmail: 쥐멜은 정말 이메일 시장의 게임체인져 였고, 지금은 생활의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른 메일을 쓰려고 해도, Google docs/ maps/ reader/ calendar 등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으로 안 쓰면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요즘이죠. 게다가 팀프로젝트라도 한다치면 must입니다. 뭣보다 메일을 검색해 뒤지는 편리함은 역시 Google이기에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이거 없이 어찌 네트워킹과 to-do 관리를 할지 상상하기 힘들죠.

Facebook: 이제 트래픽으로 마이스페이스의 2배 규모에 이른 그야말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입니다. 국내는 상관없는 유학파용이라는 말도 듣습니다만, 싸이와 달리 진정 '네트워킹' '관계'를 위한 훌륭한 컨셉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주 약간의 노력으로 많은 소중한 이들과 일상을 나누고 파티와 커뮤니티를 즐기고 싶다면 다시 보십시오. flickr나 picasa를 넘어 세계 최대의 사진 공유 서비스가 facebook이라는 것도 아시나요? '사진태깅' 때문에 이제 저도 flickr에서 facebook으로 사진을 옮겨야 하나 싶습니다.

Google Reader: RSS가 우선 베이스가 되는 얘깁니다만, RSS를 구독한다면 Google reader가 역시 가장 편리합니다. 구글 리더 생활 한 달이면 어느새 관심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아래)



Twitter: 대박 예감의 버즈는 여전합니다. 간결한 커뮤니케이션의 편리함과 기발한 매쉬업들, 입소문과 써치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있는 Twitter는 매일 테크 미디어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신다면 역시 백문이 불여일건(아래). 트위터 하세요? 그럼 follow me @revoline



Delicious: 구글 리더가 정보 수집가 라면 델리셔스는 나만의 지식관리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뇌처럼 그때 봤던 그거 를 바로바로 꽂아두고 언제든 편하게 검색해볼 수가 있죠. 역시나 전문가가 되기 위한 편리한 툴이구요. 학교 지원할 때나 큰 프로젝을 앞두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리터-> 델리셔스]는 이제 제겐 너무 익숙한 인터넷 사용 패턴이 되었습니다.

iTunes: 이제 음표 마크 로고가 무색할 만큼 끝없는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iTunes 입니다. TV, 영화, 게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는 이제 iTunes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뭘 보여줄까요? '소셜' 해지기 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제/패/ 하리라 기대됩니다. 그런 날이 올까요?
2008/12/20 - [엔터테인먼트] - iTunes의 지금과 가능성
2008/12/12 - [웹과 인터넷] - Facebook이 Amazon과 연결되면

Firefox: 일본에서부터 아마 쓰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이젠 파폭없이는 브라우징 하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탭브라우징 뿐 아니라 편리한 add-on들 덕에 제가 기억하는 한 맥북에서 한번도 꺼져있던 적이 없는 (항생 몇개씩 탭이 떠있는) 최고의 브라우저 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제 MS 제품은 워드랑 엑셀만 쓰는 거 같네요.

Blog: 블로거로써 또 블로그 플랫폼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만, 대체 가능한 서비스가 많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를 꼽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를 오래 써오고 있지만, 위에 열거한 애들만큼 강한 로열티를 솔직히 느끼진 않는 거 같습니다.

이상, 현재 그리고 아마도 올해까지 제주변을 항상 맴돌 10가지 제품을 소개해봤습니다. 이중 몇개씩을 담당하는 Apple과 Google은 그래서 역시 최고의 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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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9.01.04 21:44
2009로 넘어오면서 각종 테크 웹진, 블로그, 팟캐스트에서 Top 10 prediction 같은 발표를 했는데요. 꼭 빠지지 않는 게 Twitter입니다.(Google에 매수될거란 예측도..)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제시했고, 많은 실리콘밸리 사람들을 중독시키며, 때로는 뉴스보다 빠른 뉴스로 재해/ 사건을 전하는 등. 주목은 끊이지 않았는데요. 팬이 많은 반면 비즈니스 모델로 늘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Facebook에 약 6,500억원 매수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다시 우선순위에 집중하기로 했었는데요.

오늘 CoFounder인 Biz Stone이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재밌어서 인용해봅니다.

Where will Twitter be in five years?

It will always be about providing access to a communication network through the lowest common denominator. A farmer in rural India isn't going to have the Web any time soon, but he can send out a text asking his network how much are they getting for their grain, and get an answer back from a few people, and maybe not get as screwed by a wholesaler.

Has the technology been used in unexpected ways?

One of our users is a photojournalist who was arrested in Egypt. He had time to grab his phone and text just one word -- "arrested" -- on Twitter, and the 100 people in the States following his feed knew he was in trouble, got to his embassy, and had him out in a matter of hours.

(인터뷰 전체 보기)


아직 monetizing에 대한 답은 보여주지 않지만 역시나 기대를 하게 만드는 서비스구요. Karl Long이라는 사람이 Twitter에서 느끼는 핵심가치 중 하나인 Following을 기반으로 설득력있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Here’s the idea, keep twitter free and clear for some number of people that you follow, say 500 or a 1,000, but after the first thousand charge some sort of subscription fee.

Twitter의 2009 어떻게 보시나요?

참고로 Twitter 하시면,
Tweetree를 써보세요. 훨씬 근사한 인터페이스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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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12.23 17:10

미뎌플락을 찾는 모든 분들 편안하고 즐거운 연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피드백들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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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8.16 00:17
twitter를 알고 가입한 건 1년전 쯤 였는데, 최근 들어 정말 매일같이 이용하고 있기에 현상을 좀 얘기해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적인 검색 볼륨의 증가(Google Insights for Search)

최근 스마트폰의 성장에 힘입어 꾸준히 이용세 증가.
 - 저도 iPhone 구입 후 부쩍 쓰게 되었는데, '문자'를 급 대체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 미 10대엔 아직 스마트폰 보급율이 20%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SMS, MMS의 1:1 커뮤니케이션과 달리 "다:다 커뮤니케이션"의 재미를 모바일에 안겨줌.
 - 덕분에 오피스 내 비공식 커뮤니케이션이 상당 부분 트위터로 이뤄지기도 하구요.(트윗 트윗)
 - 공지/ 투표/ 지식인/ 채팅/ 메일 같은 다양한 엑기스 기능을 '지인 네트워크' 사이에서만 거의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해줍니다.(물론 다들 접근성 좋은 디바이스로 쓰고 있단 전제)
  *얼마전 CNN보다 빨리 지진 소식이 twitter로 전파된 점도 화제였죠. SoCal earthquake a powerful reminder of Twitter’s potenti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전역에서 검색 볼륨은 고른 강세를 보임

물론, 항상 트위터 인기를 받쳐주는 데는 또한 매쉬업을 뺴놓을 수 없습니다.
twitter vision: 전세계 트윗 트윗을 구경하는 재미
monitter: 트위터 내 여론의 재미난 모니터링 툴
twistori: 트위터 감성의 재미난 실험 + 쿨 인터페이스
iPhone apps: twitterrific: 기본적인 트위터, twinkle: +몇마일 반경내 트위터를 보여줌, twitpic: 트위터용 사진서비스

암튼 동료들과 twitter하는 재미 덕에, 호기심으로 몇차례 해보는 어떤 iPhone apps의 파워를 넘어 twitter 관련 apps의 이용 빈도를 가장 높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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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8.12 23: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flickr

다소 염려스러울 만큼 iPhone 중독이 심해서 한마디 남겨볼까 합니다.

재밌는 인터페이스로 설정해둔 iPhone 알람으로 기상한 후, 침대에 누운체 메일/트위터를 확인.
출근길 차에 타면 iPhone을 연결해 "My top rated"를 듣거나 따끈한 podcast를 청취.
정체가 심해지면 twitterific으로 트위터링 (통화와 달리 '불법'은 아니지만, 가족이 걱정을.. 6ㅡㅡ)
길을 헤매면 GPS를 통해 google map apps로 현재 위치 확인.
점심 시간엔 Yelp apps로 근처의 적당한 가격대 맛집을 검색.
식사를 할 땐 맛의 순간을 찍어 '식미투'@me2day를 업데잇.
Google Reader apps로 짬날 때면 수백개의 최신 관심 뉴스/블로그를 구독.
할 일, 생각 메모 는 그때 그때 note apps로 추가.
괜찮은 음악이 들려오면 Shazam apps로 바로 곡정보 파악.(This is REMARKABLE!)
Coin laundry를 돌릴 때 타이머로 최적.
facebook apps로 엘리베이터에서도 소셜네트워킹.
Dark Knight 보러 갔다 예고 보면서 관객들끼리 twinkle(1마일내 트위터링 검색)로 소통.
Pandora apps로 원하는 라디오를 듣기도.
자기 전에 가볍게 한판 게임 (현재까진 tap tap revenge, DizzyBee를 주로).

이상, '언제나 풀브라우징/ gmail 확인'에 더해 간단히 iPhone과 보내고 있는 하루입니다만, 비단 저만의 얘기가 아니라 주변에서 iPhone user라면 흔히 보이는 현상입니다.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체험을 이어가는 "pervasive 세계관"이 그냥 현실로 다가왔고,
2007/02/22 - [웹과 인터넷] - 퍼베이시브 어플리케이션(Pervasive Application)이라고 하는 세계관
*Kevin이 얘기하는 단일 슈퍼컴이 존재하고, 모든 디바이스는 어디서든 가볍게 access하기만 하는 미래형 웹에 근접한 느낌입니다(이것도 오늘 버스에서 iPhone으로 본 비디오죠)
Kevin Kelly: Predicting the next 5,000 days of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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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8.07 16:16
사실 "실용성"은 좀 없는 거라 wow product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보는  순간 이거 재밌단 싶어서 소개를 해봅니다. "Font"를 새로 보게 되었구요. 일본어/ 한자의 그래픽적 아름다움을 느끼게도 됩니다. Fontpark2.0

더구나 코믹 마켓이 상당한 중요성을 차지하는 일본이기에 이런 User Generated Content도 가능하지 않나 싶구요. 모리사와 라는 폰트회사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쿨한 마케팅이었다고 생각되네요.

via: technorati.

more..


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8.06 01:54


iPhone으로 주로 tweet, gmail, RSS, facebook에 빠져 있느라 기타 apps 신경을 덜 쓰다가, 몇몇 지인들의 추천으로 evernote를 다시 보고는 "와우"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Evernote has a desktop that supposedly syncs across everything. I worry about their future.”
“Getting Evernote set up, replacing OneNote. I like the desktop/Web/iPhone integration, but esp love the tagging feature. I hate filing!” - Charlene님의 리뷰

입소문의 힘을 실감하면서 역시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모두가 집중하면 바람직한 미래가 온다? 는 생각까지 해봅니다.(사실 마케팅으로 성공했다는 건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면 사회전체적으로 퀄리티 저하를 가져오는 거죠)
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7.10 01:39
며칠전 Vivaty라는 facebook apps형의 Virtual Worlds(이하, VW)를 접하고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flickr나 facebook 정보들을 심어서 내 공간을 꾸미는 개념이어서 유저 접근성이 좋아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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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어제 Google이 어쩜 구글스럽지 않다라고까지 평을 받는 Lively라는 VW를 오픈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룸을 embed할 수 있게 되고, 세컨드라이프처럼 브랜딩을 위한 마켓플레이스가 될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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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2008년 상반기에만 37건의 VW 투자 딜이 있었다고 합니다. 총 $345 million(3,500억) 정도 규모에 달한다고 하네요. Intel, HP, IBM, Sequoia Capital, SK Telecom, Docomo, Time Warner 등 투자부문들도 유명합니다.
세컨드라이프는 가능성을 제시했고, 또한 아시아에서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었지만, 바야흐로 진정한 VW의 월드가 열릴 것 같습니다. 그럼 또 어떤 변화에 준비해야 할까요?

제 생각엔 이처럼 다양한 "섬"들이 생기면 분명 "오픈"과 "통합"의 니즈가 나올 거라 보입니다. meebo가 instant messengers를 통합했고, Open Social이 나와 군데군데 SNS를 묶어주는 거처럼 말이죠. 여기저기 VW마다 아바타, 룸을 만들면 귀찮을테고 커뮤니티를 이뤄가기도 힘들겠죠. 비쥬얼 자유도가 높은 만큼 SNS처럼 pet lover, career, teens 등 차별화된 세그멘테이션도 의문입니다. 그렇담 어디선가 만든 내 아바타를 어떤 VW에서도 쓸 수 있게 되는게 나오지 않을까요?(개인적으론 동양의 감각이라 그런지 mii가 젤 좋네요 ^^)

어딜가든 내 아바타로 다른 이들과 어울리고, 나아가 그게 어떤 게임에서든 통하는 캐릭도 되고 그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flickr나 youtube에서 캡쳐링 되고 하면 좋겠다 싶네요.
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6.23 17:24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혹은 돌아갈지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는 슬라이드라 공유해봅니다. 미국 사례가 많지만 여기서 충분히 실감하고 있구요. 업계 분들이면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4.16 08:44
트렌드 혹은 대중의 지혜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방법들이 최근에 또 몇가지 등장해서 소개합니다. 저도 의사 결정을 하거나 착안을 할 때 과거부터 자주 참고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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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rati  주목의 화제.
일본 Technorati에서 블로그에 많이 포함된 키워드를 기준으로 오늘의 화제어를 약간의 해설과 더해 알려줍니다.
특히 일본 내 온라인 미디어 상의 트렌드를 캐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RSS 구독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gle Japan이 엊그제 4월15일에 오픈한 '급상승 워드'입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기획이라는데, 말 그대로 검색동향상 빈도가 급히 늘어난 워드를 20분 간격으로 업데잇 합니다. 모바일/ PC 양쪽에서 이용 가능하구요. PC웹이라면 iGoogle의 gadget으로도 지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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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의 lexicon입니다. 특정 워드를 입력하면 facebook wall상에서 얼마나 거론되는지 챠트화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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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meter도 비슷한 컨셉입니다. Twitter상의 public feed 전체를 통해 지정 단어가 얼마나 거론되는지를 보여줘서 buzz를 측정하게 해줍니다.

Google trends와도 유사하지만 각기 주력 서비스를 잘 살려 또다른 지표를 만들어 내는 것들이 재밌습니다. 물론 마케팅 입장에서도 세상을 들여다보는 좋은 창이 되구요.
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3.20 20:28
미국에서 최초의 Brain Fitness Software Industry의 동향 분석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닌텐도의 "뇌 트레이닝"이나 Sudoku 등의 유행으로 두뇌 발달 오락이 사회 현상이 됐었는데, 미국에서도 지난해 $225M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바야흐로 "산업"으로 정의하기 시작한 셈입니다.
The report tracks developments at over 20 public and private companies offering tools to assess and train brain functions and provides important industry data, insights and analysis to help investors, executives, entrepreneurs, and policy makers navigate the opportunities and risks of this rapidly growing market.

more..

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1.27 22:39
1월인만큼 여기저기서 올해를 전망하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Trend Spotting



여러 전문가의 in-out-yet to come을 듣고, 대세를 태그 클라우드로 정리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Trend Watching

트렌드 와칭에서도 2008년 주목할만한 8개 소비자 트렌드를 리포트로 발표하였습니다.

두루두루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 들은 미디어 분화, 모바일, 친환경(대체 에너지 및 그린 테크), 소셜 미디어 및 크라우드 동원 등입니다.

(그나저나 트렌드 와칭이 왜 딜리셔스에서 빠져있었는지..)
Posted by 김동신(dotty)
트렌드2008.01.22 05:46



일본에서 NIKE iD의 블로그 CM 「JASARI+ iD」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플러그인을 붙인 페이지는 「길」이 되어서, 분할된 CM이 나오고 블로그를 건너 다니면서 CM이 이어지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사실 설명만으로는 쉽지 않으니 재생을 클릭하고 직접 사이트를 가보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배너 보다 좀 대담한 시도이고 상당히 개인 블로그를 위협하는 형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만, 그 크리에이티브랑 신선한 맛이 오히려 입소문을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나온 uniqlo 시계도 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interactive marketing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었는데요. 아무리 미디어가 바뀌어도 프로듀서의 "감각"의 가치는 죽지 않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안우성
트렌드2008.01.13 18: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개인적이 되어 간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관심은 점점 더 나를 둘러싼 세계 쪽에 무게 중심을 옮겨 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가십을 파악하는 것이 살아가는 데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보기 보다 나의 친구, 가족, 지인들과 쉽게 교류하는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Six degrees에서 얘기 하듯 새로운 사람과 어울리는 데 있어서도 정치와 스포츠를 아는 것 만큼 이미 아는 사람들을 통해 퍼져가는 힘을 무시할 수 없으니 말이죠.

비즈니스위크 지에서 올해 혁신 예측 가운데 하나로 그래서 Identity를 꼽고 있습니다. 아래 그 부분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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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l About Me
"Identity" replaces "experience" as the next big concept in design and media thinking. People create their own identities interacting with products and services. The notion of a consumer experience is a more passive way of thinking. It's so 20th century. Identity gets the buzz in '08.
[from BusinessWeek; Innovation Predictions 2008]


사실 일본에 지내면서는 unity보다 훨씬 diversity를 중시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웹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이미 나만의 '무언가'란 개념이 비즈니스로 반영된 예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눈에 띄었던 예는 인기 검색어로 등장했던 "나만의 인생 게임"였는데, 유명 완구사 다카라 토미가 보드게임 「인생 게임」을 베이스로 자신의 인생을 반영시킨 고유의 인생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 나의 인생 게임」을 2008년 4월부터 개시한다 는 발표였습니다. 말판 자체에 자신 인생의 마일스톤이나 에피소드, 사진을 담게 되는데 결혼하는 커플 컨셉을 시작으로, 황혼기 인생을 돌아보는 버젼이나 가족 테마 등 다양화를 준비하고 있다네요. 주문 제작 36,750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도 요즘 인터넷을 시작하면 일순하는 곳들이 iGoogle, Last.fm Dashboard, Facebook, me2day friends all, mixi, flickr 등인데 공통적으로 시작페이지 80% 이상의 영역은 나, 내친구와 관계있는 내용입니다. 좀 지나친가 싶을 때도 있지만, 개인에의 몰입이 아닌 다양한 색깔(pluralism)로의 초석으로 개념이 발전해 갔으면 좋겠네요.

2007/08/03 - [웹과 인터넷] - 소셜네트워크, 그들만의 리그가 안 되려면..

Posted by 안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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